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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기
인생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새로운 시작을 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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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15:09 일상의 한켠에서

말발하나는 정말 very 끝내주네요~

posted by 깜찌기
TAG 취미
2007.11.11 10:19 일상의 한켠에서
11월09일은 케이님의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posted by 깜찌기
2007.06.22 09:25 일상의 한켠에서
싫어하는게 뭐야 라고 물어본다면
나는 아마도 전봇대에 이리저리 뒤엉킨 전깃줄,
그리고눈앞에 보이는 모든 전선들이라고
첫번째로 대답할것이다
케이블타이로 정리해놓은 전선들은 사용하다
고정이 되버린 길이때문에 하나둘씩 풀러놓고 쓰다보면
어느새 엉켜 엉망진창이 되어버리기 일쑤다
한마디로 지.긋.지.긋 하다
봄바람 들어서 오늘은 회사도 재꼈겠다
지긋지긋한 전선들 정리해봅시다
how it's made: dymo


준비물
책상을 정리하다 눈에 띈 E V form 이브이폼 or 에바폼
큰문구점 가면 팔아요~ 가끔 마우스 패드로 쓰기도 한다는 : )
벨크로테이프 일명 찍찍이
칼, 가위, 양면테이프, 순간접착제

이브이폼을 원하는 길이로 자른후
뒷면에 양면테잎을 붙여둔 벨크로테잎을 이브이폼에 붙인다
양면테이프만으로는 금새 떨어지기 때문에
순간접착제를 얇게 발라준다
멋지게 붙어버리는환상 접착제를 아시는 분께서는살짝 귀뜸 해주시고 가세요

엠피쓰리, 휴대폰충전기, 노트북전원, 무선랜카드전원, 외장하드, 디카 등등등
다이모라벨러로 원하는 라벨을 찍어 만든다

벨크로테잎을 붙인 이브이폼의 앞면에 라벨을 붙인다


완성~
YOU NEED MORE?

BGM ┃ Chuck Love - Back in My Life (Miguel Migs Bump Mix)
http://blog.naver.com/twospyll/20035620100

블랙색상의 조금 더 두꺼운 에바폼으로

조금 더 작게 만든 USB 케이블 스트랩

오늘따라 방구석 사진도 잘 안 찍히고.. 아무튼 엉망진창 스트랩제작기끝~

여기 부산엔 반팔입구 다녀도 될만큼 날이 좋아요

덕분에 바람들어서 일하기도 싫고 만구귀차나병 도졌지만

산업전선에서 열심히 돈 버는 당신들 수고~칼퇴근 기원~

방문해주시고 또 기분 좋은 인사 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즐기는 마음으로 조그마한 이벤트 걸었습니다
http://blog.naver.com/twospyll/20038470203
EVERYONE GOODDAY
posted by 깜찌기
2007.06.16 18:53 일상의 한켠에서

아버지는 잊어버린다

W.리빙스톤 라니드

아들아 ! 내 말을 들어보렴

축축한 곱슬머리를 이마에 늘어뜨리고 작은손을 배개 삼아 잠들어 있는

네 모습은 정말로 천사같구나.

이렇게 네방에몰래들어와 잠자고있는 네모습을보니몇분전에 서재에서

서류를읽고 있을때의 일이 후회스럽구나.

아들아. 나는 그동안 너에게 너무도 까다로운 아버지였다.

네가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가기 위해 옷을 입을 때 세수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꾸짓곤 했지. 신발이 깨긋하지 못하다고 비난했고 물건을 함부로 마룻바닥에

던져 놓는다고 화를 내기도 했었지.

밥을 먹을때도 마찬가지였다.

음식을 흘린다거나 잘 씹지도 않고 삼킨다고 꾸짓었지. 그리고 식탁에 팔꿈치

를 올려놓지 말라고 잔소리를 하고 빵에 버터를 너무 많이 바른다고 혼내 기도했다.

그래도 너는 학교로 향하면서 출근하는 나에게 밝게 말했지.

"잘다녀오세요. 아빠"

그때 나는 잔뜩 얼굴을 찌푸리며 대답했다.

"어깨 좀 펴고 걸어라"

아들아, 기억하고있니?

조금 전 내가 서재에서 서류를 읽고 있을때

너는 약간 겁먹은 듯한 표정으로 머뭇거리며 들어 왔잖니.

나는 서류에서 잠깐 눈을때고는 일을 방해 받은것에 짜증을내며

퉁명스럽게 물었지.

"무슨 일이냐?"

너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쪼르르 달려와 내 목을 껴안고 뽀뽀를 해 주었다.

너의 작은 팔에는 하나님이 네 마음속에 꽃피운 애정이 듬뿍 담겨있었지.

그것은 어떤 냉정함에도 시들 수 없는 애정으로 가득 차 있었단다.

그리고 너는 문밖으로 나가 쿵쾅거리며 계단을 뛰어올라 네 방으로 갔지.

나는 순간적으로 서류를마룻바닥에 떨어뜨렷고

심한 자책감에 사로잡히고 말았단다.

'언제부터 나에게 잘못만찾아내는 버릇이 생긴 것일까?'

그것은 너를 착한아이로만들려다생긴버릇이란다.

너를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것이 아니고

어린 너한테 너무나 많은것을 기대했기 때문이란다.

나는 나 자신의 잣대로 너를 재고 있었던 셈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고 명랑하고 진솔한 성격을 지닌 아이로 자라주어서 정말 고맙다.

너의 마음은 넓은 언덕위에 비치는 새벽 빛처럼 한없이 넓단다.

그것은 퉁명스런 내 태도에 아랑곳하지 않고 네게 달려와 뽀뽀를 해주던

네 행동에 잘 나타나 있다.

애야, 나는 지금 어두운 네 침실에 들어와 무릎을 꿇고 나 자신을 부끄러워 하고 있단다.

물론 이것은 작은 속죄에 지나지 않지. 그리고 지금 네게 이런 이야기를 해 준다고 해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것이다. 어쨋든 내일부터 나는 참다운 아버지가 되겠다.

나는 너와 사이좋게 지내고 네가 고통을 당할때 같이 괴로워하고 네가 웃을때

나도 웃겠다.

너를 꾸짖는 말이 튀어 나오려고 하면 혀를 깨물어서라도 그것을 멈추고 의식적으로 나자신에게 이렇게 말할것이다

"우리 애는 아직 작은 어린아이에 불과하다."

너를 어른처럼 대해 온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지금 침대 에 누워 자 는네모습 으로

보니 아직 네가 어린애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다 확실히 알겟구나. 얼마전까지만

해도 너는 머리를 엄마의 어깨에 기대고 그 품에 안겨 있었지.

내가 너무도 많은 것을 요구했었구나.

너무도 많은 것을˙˙˙˙˙˙.

------------------------독후감--------------------------------------------

이글에 대해서 보면서 아버지에 사랑에 다시한번 감동을 받는다 마지막 문장

" 내가 너무도 많은 것을 요구했었구나. 너무도 많은 것을˙˙˙˙˙˙."

을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하지만 그 말에 담긴뜻을 생각하면너무도 감동이 차오른다 아버지의 자식에관한사랑이 너무도 뛰어나다는것을 다시한번느낀다

posted by 깜찌기
2007.03.12 09:24 일상의 한켠에서

작성자 : 김경우 지루박멸연구쎈타(http://blog.naver.com/ichufs)

"뽀샵신은 전지전능하시니 제품사진 찍으려고 고가의 스튜디오장비 마련하지 말지어다!"

※예전에 피규어 커뮤니티 '아이피규어'에 만들어 올렸던 팁.

posted by 깜찌기
2007.01.05 12:49 일상의 한켠에서
2007.01.03 13:39 일상의 한켠에서

융의 유형론에 따르면 SJ는 다시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지는데 ISFJ, ESFJ, ISTJ, ESTJ가 그들이다. 이러한 네 가지 유형들은 서로 상이한 만큼이나 서로 유사하기도 한데, 특히 의무를 몹시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서로 유사하다. 이러한 점에서 그들은 에피메테우스적이다. 그들은 무엇보다도 그들이 속해 있는 사회적 단위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존재한다.


프로메테우스와 아틀라스의 동생인 에피메테우스는 디오니시우스가 SP형의 상징인 것과 마찬가지로 SJ형의 기질을 지니고 있다. 보다 잘 알려진 에피메테우스의 형 프로메테우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신화에 삽입된 바에 의하면, 프로메테우스는 동생 에피메테우스에게 아버지인 제우스가 주는 어떠한 선물도 받아들이지 말라고 충고했다고 한다. 프로메테우스는 자기 자신이 했던 충고에 따라 제우스가 그를 위해 만들어낸 아름다운 여자와 결혼하기를 거부했다. 그래서 제우스가 판도라를 에피메테우스에게 주려고 하자 에피메테우스는 형을 본받아 마찬가지로 거절을 했다. 그러자 제우스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아 노발대발하게 되었다.


제우스가 프로메테우스에게 내린 가혹한 형벌에 놀란 에피메테우스는 비록 이 선물, 이제까지 창조되었던 여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에 따르는 위험을 충분히 알고는 있었지만, 서둘러 자기가 내렸던 결정을 재고하여 판도라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판도라는 곧 호기심에 굴복하여 올림푸스에서 자기가 가져오기는 했으나, 제우스로부터 열어보면 안 된다는 명령을 받은 금으로 된 상자를 열었다. 에피메테우스는 그의 아내가 금지된 상자의 뚜껑을 들어올리고 난 후에조차 그녀를 말리지 않고 모든 종류의 악이 인류에게로 쏟아져 나오도록 내버려두었다. 노년, 노고, 질병, 어리석음, 악덕 그리고 열정 등이 쏟아져 나왔다.

에피메테우스는 판도라와 함께 극심한 고통을 겪었지만 결코 그녀를 포기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그는 훌륭한 분별력을 가지고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여, 이제는 온 세상에 퍼진 이러한 재앙들에 대항하는 방패로서 그를 안내해 줄 "해야하는 것"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을 추구하게 된다.


에피메테우스가 판도라와 결혼하라는 제우스의 요구에 응했을 때, 그는 처세하는 지혜를 얻었다. 그는 세상 사람들을 지배하고 그들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 여론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하는데 대한 지식을 얻은 것이다. 이와 같이 순종함으로써 에피메테우스는 양심에 관한 자기확신을 얻게 된 것이다. 그는 인류의 모든 악을 경험했지만 그러나 그는 또한 판도라의 상자에 있었던 악 가운데 단 하나의 선인, 희망(과 예언)이라는 보물을 가지게 되었다. (Grand, 1962, Graves, 1955; Hamilton, 1940; Jung, 1923.)

그러므로 SJ는 소속되어야만 하며, 이렇게 소속되는 것은 노력하여 얻어지는 것이어야만 한다. 그는 의존하는 것이 마치 신에게서 받은 권리라도 되는 듯이 베푸는 사람에게 억지로 의존하려 드는 공짜 손님은 아니다. SJ에게 있어서 의존이란 정당한 상황이 아니며 또한 그가 바라는 바도 아니다. SJ에게는 의존하는 것이 의무를 게을리 하거나 책임을 소홀히 하는 것처럼 생각되어 죄의식을 가져다준다. 더욱이 그는 주는 사람이 되어야만 하고 받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며, 돌보는 사람이 되어야지 돌봄을 당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것에 SJ에게서 볼 수 있는 거의 어버이다운 태도라고까지 말할 수 있는 것인데, 이는 인생의 초기에서부터 그 모습을 드러낸다. 가령 편성된 지 얼마 안된 유치원은 한 학급을 들여다본다고 하면, 우리는 어렵지 않게 12명 가량의 다섯 살 짜리 아이들이 자기들이 "하기로 되어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얘기해줄 만한 단서를 진지하게, 정신을 바짝 차리고서 찾아내려 하는 것을 쉽게 관찰할 수 있을 것이다.

나머지 아이들(소수의 NF나 NT들을 제외하면 대개는 SP들인데)은 마치 강아지처럼 서로 싸우고, 킁킁거리며, 물어뜯는 등 몇 시간이고 계속 행복하게 지낸다. 학교는 SJ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고, 대체로 SJ들에 의해 운영되며, 주로 이 까불어대는 강아지들을 오직 그들이 무엇을 "하기로 되어 있는지" 알려고만 하는 심각하고 의무 지향적인 꼬마 부모들로 바꾸어 놓기 위해 유지되고 있다.


SJ가 학교에 다니게 될 즈음이면 그의 태도는 이미 형제처럼 우애 있는 태도에서 부모처럼 보호하는 태도로 바뀌어진다. 물론 그는 오랜 기간 동안, 어린 시절 내내 그가 신문배달을 하게 되거나 아니면 그 밖의 다른 수입원을 가지게 될 때까지 의존감을 느낄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러한 상태를 조금도 달가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SP의 경우에서처럼) 독립에 대한 욕구 때문만이 아니며, 그 보다는 봉사하고자 하는 충족되지 못한 욕구 때문인데, SJ는 마치 무엇인가 도움이 되지 못해서 조바심을 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SP는 자유롭고 독립적이지 않을 수 없는 반면, SJ는 요컨대 속박되고, 의무를 짊어지지 않을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보자. 이러한 것들을 상반되는 욕구라는 관점에서 고찰하는 것은 유익할 것이다. 실제로 SJ의 특성은 SP 특성과의 상반성이라는 맥락에서 더욱 잘 설명될 수 있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첫째로, SJ는 스토아학파적인 윤리에 따라 사는 반면에, SP는 에피쿠로스학파적인 윤리에 따라 산다 - 놀이의 윤리에 비하여 일의 윤리인 셈이다. 우리는 이 두 가지가 다 윤리라는 점에 주목해야만 한다. 어느 한 가지가 좋고, 어느 한가지가 나쁜 것이 아니며, 그 두 가지는 단지 선에 대한 관점을 달리할 뿐이다. 그리고, 얼마 후에는 NF의 윤리와 NT의 윤리에 있어서의 이들과는 또 다른 관점들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둘째로, SP는 평등에 대한 신념과 욕구로서 그의 우애적이고 자유론자적인 견해를 뒷받침하는 반면, SJ는 위계질서에 대한 신념과 욕구로써 그의 어버이답고 책임을 지려는 목적을 뒷받침한다.

SJ에게 있어서 어떤 사회의 위계적인 구조는 그 사회의 본질에 해당된다. 상위에 속하는 것이 있어야 하며, 하위에 속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도시, 학교, 교회나 회사에는 물론 가족에도 구성원간의 상호작용을 지배할 규칙이 있어야한다. 또한 그와 같은 사회적 단위 내에서의 각자의 지위는 노력하여 얻어지는 것이어야만 한다 - 각자는 자기의 본분을 다해야만 한다. SP는 그러한 견해를 전혀 갖고 있지 않다. 각자가 속한 사회적 단위가 무엇이든 지간에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 대해 평등하며, 어떠한 수준의 지위이든 간에 그것은 운에 달린 것이지 노력하여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규칙은 어떠한가? 글세, 그것은 단지 우연히 차지하게 된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가장된 수단쯤일 뿐이라고 SP에게는 생각될 것이다.


철두철미한 SJ인 사람을 아주 잠깐만 살펴보아도, SP의 낙관주의와는 상반되게 그의 모든 행동에 걸쳐 드러나는 비관주의라는 주제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보이스카웃의 좌우명인 '늘 준비하고 있어라'라는 말은 철저한 SJ에 의해 만들어진 것임에 틀림없으며, 보이스카웃을 만들어낸 사람도 SJ이고 전국의 보이스카웃 그룹을 지배하는 사람도 SJ일 것이 틀림없다.

정말이지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도 더 SJ는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그의 행동 중의 많은 것들이 그러한 장애들과 꼭 일어나게 마련인 불리한 사건들을 위한 준비인 것이다. 우리가 SJ는 불행과 재난을 비관적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결론지을 필요는 없다. 오히려 그러한 불행과 재난에 대처하는 것이라고 보아야한다 그들에게는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서 저축하는 것이 최선인 것이다.


이솝의 "개미와 베짱이"는 SJ와 SP의 상반적인 관계를 아주 잘 묘사하고 있다. 그 우화를 보면, 개미는 부지런히 그리고 충실하게 커다란 빵 부스러기를 땅위에서 창고로 나르고 있는 반면에, 베짱이는 개미가 지나다니는 길가 풀잎 위에 걸터앉아 바이올린을 켜고, 담배를 피우며, "세상은 나를 먹여 살릴 의무가 있네"라고 노래하고 있다.

개미는 여전히 수고로운 작업을 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은 채, 다가오는 겨울철에 대비하지 않고 있다고 베짱이를 꾸짖는다. "나랑 같이 일해요." 하며 개미가 재촉하기를 "그래서 우리가 함께 창고를 채우게 되면, 당신이나 나나 추위와 굶주림을 겪지 않을 것이 확실해지잖아요." 베짱이는 대답하기를, "그러나 만일 당신이 이처럼 열심히 일을 계속한다면 당신은 겨울이 오기 전에 궤양이나, 고혈압이나 대장염으로 쓰러지게 될 거요. 나처럼 풀잎 위로 올라와서 후끈후끈한 여름과 풍성한 먹을 것들을 같이 즐깁시다.

그리고는 세상이 우리에게 진 빚을 노래로 세상에 알립시다." 물론 개미와 베짱이는 상대방의 요청을 무시하고는 자기 나름대로의 즐거운, 혹은 지루한 일을 계속한다. 그러다가 길고, 춥고, 배고픈 겨울이 오자, 베짱이는 서리를 맞고, 굶주린 몸으로 개미네 집 문을 두드리지 않을 수 없고, 맛있는 음식들을 가득 저장한 창고에서 안락하게 지내던 개미는 베짱이를 맞아들일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SJ들과 SP들간에는 상당히 빈번하게 결혼이 이루어져서 이와 같은 영원한 드라마가 되풀이된다.


에피메테우스적인 비관주의와 관련된 그 다음의 특징으로는 머피의 법칙에서 말하는바 "잘되지 않을 것 같은 일은 결국 잘되지 않는다."거나 "일은 언제나 예상보다 더 시간이 걸리고, 더 힘이 든다."는 생각이다. 오직 SJ만이 그러한 법칙을 만들어낼 수 있다. 쓸모 있고자 하는 SJ의 욕구는 종종 어느 곳에든 소속되고자 하는 갈망으로 나타난다.

이점에서 SJ는 다른 어떤 유형의 사람들보다 더 큰 욕구를 지니고 있는 것 같다. 사회적 단위에 속한다는 것은 그의 행동유형의 중심을 이룬다. SJ는 그의 행동에 의해서 인간의 사회적 본성을 안다. 그는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이 가족, 교회, 봉사클럽, 지방자치단체, 회사 등과 같은 사회적 단위의 연속성을 만들어내고 또 육성시킨다.

SJ에게 있어서 사회적 단위는 마치 SP에게 있어서 행동 그 자체가 목적이듯이 그 자체가 목적이다. 그러나 SP가 사회적 단위에 가입한다면, 그는 자기가 회원이 된 대가로 그 사회적 단위가 자기에게 봉사하고 자기의 욕구들을 충족시켜 주기를 기대하고 또 요구할 것이다.


SJ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전통은 점점 더 중요성을 갖게 된다. 전통에 관한 그들의 행동을 관찰하기 위해서 가족, 클럽, 교회 혹은 회사에서 SJ인 사람들을 찾아보자. 만일 전통적인 의식이나 축하행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철저한 SJ는 머지않아 그러한 것들을 몇 가지 만들어내서 유지시킬 것이다.

말이 난 김에 한가지 덧붙이자면, 이러한 축제나 의식, 예식 등에 참석해서 즐거운 사람들은 SJ가 아닌 다른 사람들 - "결혼식의 하객들"이다. 그리고 좀더 나아가 우리는 (순전히 혼자 힘으로 씨를 뿌리고, 밀을 길러서, 어두워 들여, 빵을 굽는) '빨간 머리의 암탉 아줌마'와는 달리, 잔치에 온 손님들의 감사할 줄 모르는 태도에도 불구하고 SJ는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는 점에 주목하게 될 것이다.


SJ는 늘 남에게 제공하고, 봉사하고, 보살핌을 베푸는 입장이기 때문에 은혜를 모르고 감사하는 마음이 결여되었다는 것을 찾아내는 감각이 다른 유형의 사람보다 더 예민하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는 감사나 인정을 요구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제공하고, 봉사하고, 보살피는 것은 그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그는 의무감과, 책임과, 부담을 느끼는데, 이것이 그가 원하는 바이다. 그러한 느낌을 가지지 못한다면 그는 자기가 쓸모 없으며, 아무 데도 속해있지 않은 것처럼 느끼게 된다. 제공받고, 봉사 받고, 돌보아지기를 바란다는 것은 떳떳한 욕망이 못되며, 그러한 욕망이 떠오를 때마다 얼른 지워버려서, 자기자신으로부터 감춰야만 한다.

파티에 참석하러 가는 SJ의 모습을 보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파티에 참석한 것이 틀림없건만 그는 주인을 도와 다과를 대접하거나 뒷청소나 하고 있을 때가 많다. 또 한편으로는, 파티를 개최한 것은 SP인데 결국은 손님인 SJ가 그 자신의 소망대로 접대를 맡게되고 마는 것이다. 일을 벌인 것은 SP인 것이 사실인데, 그걸 마무리하는 것이 누구인지에 주목해야 한다.


직업에 대한 SJ의 선택은 보다 명백하게 드러난다. 그는 단체에 마음이 끌리며, 단체에 관련되게 된 그는 단체를 설립하고 육성하며, 그 단체들의 계속성과 영속성을 유지한다. 가르치고, 설교를 하고, 계산을 하고, 은행업무를 보고, 사무를 보고, 약을 짓고, 복구하고, 안전을 확보하고, 보험업무를 보고, 관리하고, 판매하는 일(제공하는 일) - 이 모든 직업에는 한가지 욕망의 요소 : 즉, 보존하고자 하는 욕망이 공통적으로 깔려있음에 유의하자. SJ는 어디를 가든, 누구와 함께 있든, 무엇을 하든 간에 늘 보존하는 사람이다.

그는 어떻게 해서든 간에, 언젠가는 저축을 한다. 그와 반대되는 SP는 어떻게 해서든 간에, 언젠가는 소비를 한다. SJ는 사회의 토대이고, 주춧돌이며, 원동력이고, 안정장치이며, 우리가 그의 존재를 기뻐하는 것은 당연하다.


SJ에게 있어서 보존하고자 하는 욕망은 너무도 강하기 때문에, 그의 대부분의 행동과 태도에 영향을 미친다. 그 한가지 예로서, SJ는 그러한 보존욕구 때문에 책임이 한계이상으로 더 늘어나도 남의 청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게 된다. SJ에게 가외의 책임을 맡아달라고 일단 부탁하기만 하면, 그는 거절을 못한다.

그는 미심쩍은 마음으로 생각할 것이다. "내가 하지 않는다면 누가 하겠는가?" 그리고는 걱정할 것이다. "그러면 손해를 보게 될 텐데." 물론 SJ도 남들은 별로 알아주지 않는다는데 대해서 얼마간은 쓰라린 기분이 들지도 모르고, 또 심지어는 아이러니컬하게도 손해를 방지하려고 노력했던 바로 그 행위 대문에 손해보는 것 같은 기분마저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처럼 남들이 별로 알아주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을 SJ는 솔직히 나타낼 수가 없는데, 왜냐하면 어찌되었건 그는 천성적으로 빚을 지고 있고, 의무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그가 아무리 비축을 한다해도 미래에 있을 듯하지 않은 사건에 대비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그가 아무리 의무와 책임을 짊어진다 해도 빚지고 있다는 느낌에서 벗어나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것이다.


보존하고자 하는 욕망은 또한 어떤 종류의 임원이 되는 데 대한 SJ의 동경심을 자극할 수도 있다. 그리고 어떤 기업체나 사회 기관에서든 간에 일단 임원이 되면, SJ는 전통을 보존하고 영속시키고자 하는 의도에서 그의 권위를 행사할 것이다. 전통을 전수한다는 것이 전형적으로 에피메테우스적인 사람의 관점에서는 중대한 것으로 생각된다.

일시적이고, 덧없으며, 방편에 불과한 것들은 단체나 지역 혹은 가족의 전통에 대해 거의 모욕으로까지 여겨진다. 비록 그러한 것들이 부도덕하거나 비합법적인 것들은 아니라 할지라도, 최소한 의심하는 시선으로 바라볼 필요는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변화이며, 변화란 전통의 상실을 의심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SJ도 변화란 불가피하고,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바람직하기조차 하다는 점을 알고 있지만, 만일 그것이 믿을 수 있고 올바른 것, 수용되고 승인된 것을 희생하면서 얻어지는 것이라면 물리쳐야 한다. 변화는 급격한 변혁을 통해 이루어지기보다는 점진적인 발전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 전통의 수호자인 SJ는 변혁의 적이다.


SJ에게는 맡은 바 임무가 중요하듯이 호칭을 붙이는 것도 중요한데, 왜냐하면 호칭은 소유권을 승인하고, 공식적으로 나타내기 때문이다. SJ에게는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많이 소유하는 것이 장땡' 이라는 생각은 이해가 안되며, 오히려 '내가 불편하더라도 법을 지키는 것이 최상의 소유'라는 생각에 젖어있다.

불법적인 소유는 SJ가 지니고 있는 악덕의 목록에서 가장 윗자리를 차지한다. SJ에게 있어서는 소유하고 소유하지 않는 것이, 주고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책임에 대한 그들의 갈망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요컨대, 만일 우리가 소유하고 제공하며, 양도하고 영수하는 데 관한 그의 태도의 근거를 이루는 상당히 부모답고 편협한 기준을 간파할 수 있다면 SJ를 상당히 이해하게 된 셈이다.


SJ는 선천적으로 그가 사고 있는 사회의 역사가이며, 그 사회를 위해서 역사의 가르침을 배우는 사람은 바로 역사가이다. 윌듀란트(Will Durant)는 역사가 주는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자유와 평등의 상반 성이라고 하였다. 자유가 증대됨에 따라 평등은 후퇴하고, 평등이 대두됨에 따라 자유는 감소한다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역사의 가르침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우지 못했지만 - 자유와 평등을 최대한도로 보장한다는 유토피아를 보라 - 불평등 (위계질서)안에 자유에로의 유일한 길이 있음을 간파하고 있는 DJ는 본능적으로 그것을 알고 있다.

위계질서에 대한 이처럼 변함없는 지지는 SJ의 연장자에 대한 경의와 연장자는 존경받고, 존중 되야 한다는 신념에도 또한 나타나 있다. 역사가 미래에 우리가 무엇을 하게 되는지를 결정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확립하며,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체계와 제도를 유지해야 하는가의 토대가 되어야 할 원칙들이 있다. SJ는 과거의 옹호자인 만큼 원칙의 강력한 옹호자이기도 하다. SJ들 사이에도 무엇을 원칙이라고 생각하는 가에는 무시 못할 차이가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일단 원칙이라고 간주하고 나면 그것을 강력히 고수한다.


SJ가 떠맡을 수 있는 책임의 양에는 결코 한계가 없다. 끝마쳐야 할 일이나, 수행해야할 과제나, 이행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 비록 SJ는 이미 불합리할 정도로 많은 부담을 안고 있고, 다른 사람들은 그보다 훨씬 작은 몫을 맡고 있다고 해도, 그는 웬일인지 자기에게 그 목적이 달성되는 것을 보아야 할 책임이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실제로 사람들은 SJ가 가외로 일을 맡는 것을 거절하지 못한다는 점을 때때로 이용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그걸 제인(Jane)이 하겠지 뭐."라고 말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열심히 의무를 수행해도 남들이 충분히 알아주지 않기 때문에 기진맥진하게 되고, 속이 상하고, 슬프고, 심지어는 병이 나기까지 할 때가 많은 제인에게는 그것이 얼마나 큰 요구가 되는지에 대해 거의 깨닫지 못하고, 알아주지도 않는 것이다. 때때로 이러한 것은 우울이라는 모습을 띠게 되는데, SJ는 특히 이러한 상태에 빠지기가 쉽다. 심지어는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같이 뛰어난 SJ 조차도 이렇듯 쇠약해지는 상태를 경험했었다.


"나는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이다. 만일 내 이 기분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나누어준다면, 지구상에는 쾌활한 얼굴을 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내 기분이 좀 나아질 수 있을지 어떨지, 나는 장담할 수가 없다. 나아지지 않을 거라는 예감이 강력히 든다."(Gillette, Mary, Paul & Hornbeck.)


아이러니컬하게도 자기가 책임을 지고자 하는 경향 덕택에 그가 항상 그에 상응하는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은 아니다.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기꺼이 해내는 SJ의 성격을 이용하기까지 했으면서도, 그의 덕택으로 가장 많이 덕을 본 사람이 그를 외면할지도 모른다.

그의 덕을 보는 사람이, SJ가 당연히 받아야 할 것보다 실제로는 훨씬 덜 인정을 받고 있다는 점을 거의 깨닫지 못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적도 가끔씩 있다. 그 이유는 SJ가 짐짓 심각하고, 때로는 무섭기까지 한 태도 - 그의 따뜻한 마음을 거의 드러내지 못하는 겉모습 -를 취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호손(Hawthorne)의 '7개의 박공이 달린 집'에 나오는 헵저버(Hepzibah)는 이러한 심각함을 잘 나타내는 인물이다.


헵저버양의 찌푸린 얼굴은 그녀 자신에게 아주 해를 끼쳐서 성미 나쁜 노처녀로서 자기의 성격을 굳히게 했다. "나는 얼마나 불쌍하도록 시무룩한 사람처럼 보일까!" 그녀는 종종 자기자신에게 이렇게 속삭였음에 틀림없으며, 마침내는 자기자신이 그렇다고 믿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은 결코 찌푸려지지 않았다.

그녀의 마음은 나면서부터 부드러웠고, 민감했으며, 늘 조그맣게 떨리거나 두근거렸다. 그녀는 이러한 모든 연약함들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 비록 그녀의 용모는 공교롭게도 점점 더 험악해져가고 심지어는 불쾌하게까지 되어가고 있었지만 말이다. (Nathaniel Hawthorne, '일곱 개의 박공이 달린 집', Scholastic Magazine. New York, 1965, P. 33-44.)


다른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과 노인들, 그리고 권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에 대해 SJ는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SJ는 사회의 규범에 깊이 몰두하고 있으며, 대개는 그러한 규범에 다라 살려고 노력하며, 또 젊은이들에게 그러한 규범들을 전수하고자 노력한다. SJ에게 있어서 그가 몸담고 일하는 체제 역시 규범을 반영한다는 점은 중요하며, 그는 사회적인 경계 바깥에 있는 사람이나 제도와 가까이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13명의 여자들 속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묘사는 좋은 예이다

그런 종류의 그림들은 품위가 없었다. 메리는 훤히 들여다보이는 레이스로 된 옷을 걸친 채 축 늘어져 있는 살이 통통하게 찐 말괄량이 소녀의 모습에 불신에 찬 카톨릭 교도다운 시선을 집중시켰다.

만일 자신의 달이 저따위 넝마조각을 두르고 있다면. 오닐가의 사람들은 끊임없이 메리에게 충격을 주었다. 그녀는 쉽게 멍이 드는 것만큼이나 쉽게 충격을 받았다. 아무리 조금만 부딪쳐도 며칠이고 살에 자줏빛 반점이 남곤 했던 것이다. 가엾은 메리, 만일 보비 때문이 아니었다면 그녀는 이미 오래 전에 그곳을 떠났을 것이다.

그들이 그 아이를 기르는 방식이라니! 결코 쇠고기 한 조각 먹이는 법이 없었다. 때때로 새끼양고기를 조금씩 주는 것이 고작이었다. 칼로리뿐인 탄수화물 종류나 그 밖의 잡다한 것들만 주었다. 그리고 만일 그녀가 가르치지 않았다면 그 애는 하느님에 대해서도 거의 아는 바가 없었을 것이다. (Tiffany Thayer, '13명의 여자들'. New York : Claude Kendall, 1932, P. 1.)


기존의 사회 규범과 제도에 대한 SJ의 헌신을 가정한다면, SJ가 다음과 같은 직업들에서 높은 빈도를 나타내는 것은 이미 예상했던 바이다. 즉, 상업, 서비스업, 비서직, 일반개업의, 은행업무, 중간관리자, 회계직, 치과의, 이발업, 구식미용업, 행정사무직, 약사 - 이모든 것들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과 기존의, 공인된 제도에 소속되는 것에 관련된 직업들이다.

교육자들-교사, 행정가, 사서-중의 많은 퍼센테이지가 SJ들이다. 그 퍼센테이지는 학군의 크기와 임용절차에 관련되기 때문에 학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즉, 학군이 클수록 관리절차가 중앙으로 집중되고, SJ가 차지하는 비중도 더 커진다. 그렇지만 어떤 학군에서든 초등 학교와 중학교 교사의 반 이상은 SJ식의 생활을 영위해가고 있다. SJ 교사가 이러한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납득할 만한 일인데, 왜냐하면 학교는 다음 세대에게 그 사회의 가치와 관습을 전수하는 데 헌신적인, 참으로 안정되고 가치 있는 제도의 전형이기 때문이다.


교실에 들어서면 당신은 그 제도가 허락하는 모든 힘을 손에 넣게 된다. 당신이 사람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면 그들은 그것을 하고, 무엇을 읽으라고 하면 그것을 읽는다. 당신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생각할 것인지, 사물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 일러준다. 당신은 어떤 어떤 것들을 읽지 않았다는 이유로, 또는 그러한 것들에 친숙하지 않다는 이유로 그들이 죄책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다. 교사들은 줄곧 그런 종류의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 또한 바로 그런 위치에 있었다. 아무런 흔들림 없이. (Studs Terkel, 'Working', P. 566.)


SJ들은 또한 병원에서 종사하는 직업과 같이 양육하는 것에 기초를 두고 체계화된 직업들에 마음에 끌린다. 간호사들의 대다수는 명백히 SJ들, 특히 SFJ들이다. 가난한 사람과 병든 사람을 수용하는 제도도 SJ가 특별히 책임져야 할 영역에 해당된다.


SJ는 사회적이고 경제적인 세계에서 참으로 안전장치의 구실을 한다. 그는 하루치의 보수를 받기 위해서는 하루치의 일을 틀림없이 해내며, 이렇게 하지 않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 SJ는 잘 발달된 전통에 대한 감각을 지니고 있고, 문화적으로 "옳고 그른 것"을 진지하게 취급하며, 이를 어기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대체로 비판적이다.

SJ는 사회적인 관습이나 제도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들이 마음을 돌이키지 않는 한 가차없는 태도를 취한다. 일반적으로 용인되는 방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취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가 뉘우침과 바로잡겠다는 뜻을 내보이지 않는 한 불쾌한 얼굴로 대한다.


SJ들 자신은 적절한 일을 적절한 때에 하는 경향이 있다. 매일 매일 그들은 소속감을 갈망하며 또 그들이 근무하는 기관에 도움이 되기를 갈망한다. 어제 도움이 되었다고 해서 오늘 그냥 넘어갈 수는 결코 없다.

날이면 날마다 SJ는 자기가 정말로 소속되었다는 점을 확인하고자 하며, 날이면 날마다 그의 의무가 가져다주는 책임을 떠맡음으로써 그러한 사실을 증명하고자 한다. 자기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다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이며, 사회의 기준에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고약한 취미이다. "확고부동함", "의지할 수 있음", "안정돼 있음", "신뢰할 수 있음", "세상의 소금", "사회의 중추", "의지할 수 있는 기둥" 등과 같은 말이 SJ를 나타내고 있는데, 그는 실로 그 사회의 문화 화를 주도해 가는 사람이다.

posted by 깜찌기
2007.01.03 13:38 일상의 한켠에서

ESTJ - 사업가형

*별명: 깔끔이, 판사, 골목대장

매사에 책임감이 강하고 사교적이며 친구들에게도 신뢰를 많이 받는다. 정리정돈을 잘하고 자신이 맡은 일은 빈틈이 없다. 특히 이들은 규범이나 질서를 잘 지키고 무척이나 예의바르며 윗사람을 공경한다. ESTJ는 활발하고 명랑하지만 이들의 행동에는 절제가 있다.

ESTJ는 자신의 생각이 분명하고 자신의 논리가 친구나 선생님 부모님과 같은 외부로부터 반박 받는 것을 싫어한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타인의 생각을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다.

ESTJ의 가치관은 사회 질서에 따른 것이어서 공정한 것에 대한 뚜렷한 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공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참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이 억울한 대접을 당했다고 생각하면 따지기를 잘 하며 'Give and Take'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 친구와 싸움을 해도 자신이 맞은 개수만큼 때려줘야 하는 것이 이들의 자세이다. 하지만 이들은 언제나 정당하고 공정한 친구나 선생님의 생각을 받아들일 자세를 취하고 있다. ESTJ는 공정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학급 일도 공정하게 처리를 해 의견의 불일치 시에는 모두가 만족해하는 중재안을 잘 내 놓고 타협점을 잘 찾는다. 또한 친구들에게 친절하고 주변을 배려하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서서 말하는 편이다. 교우관계에서도 꽁하는 것이 없고 원만하며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편이며, 친구들에게 적절하게 편지나 선물을 잘 주고받는다.

ESTJ는 행동이나 말이 모두 직선적이다. 따라서 자신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친구들에게 상처를 줄 때도 있다. 자신의 계획이 서고 나면 성급하게 행동으로 옮기는 경향이 있으며, 성급함 때문에 후회를 할 때도 종종 있다.

수업시간에 ESTJ는 진지하게 참여하며, 교사의 지시를 잘 따르는 편이다. 조별활동에서도 친구들은 리더하는 역할에 서면 조원 모두에게 각자의 능력에 맞는 역할을 잘 분담하고 조직한다. 공책정리도 자신의 기준에 따라 정리를 잘하며, 발표도 조리있게 잘한다. 생각이 분명하고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머리 속에서 정리된 발표를 한다. 토의 시간에는 적극적이고 진지한 모습으로 자신의 생각을 펼쳐나간다. 이들은 친구들 앞에서 말하는 것에 어려움을 갖지 않는다.

ESTJ는 공부도 계획을 세워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는 편이며, 반복해서 암기하는 과목에도 강하다. 가끔은 복잡하게 꼬아 놓은 수학 응용문제는 꽤 힘들어하기도 하지만 매사에 잘하려는 의욕이 강하다. ESTJ는 매사를 객관적으로 받아들여 친구들에게 목석이라거나 애늙은이 같은 인상을 주기도 한다. 이들의 감정은 쉽게 변하지 않으며, 감정에 흔들려서 후회할 일은 잘 만들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은 지나치게 자신을 믿는 경향이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주목받는 위치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ESTJ는 자신 능력이상의 결과를 바라며 경쟁심이 강하다. 친구들과의 관계보다는 경쟁에 치우치기도 하며 지나친 의사표현이 자기과시가 건방진 모습으로 비칠 수 있으며, 감정이나 상황보다는 원리나 원칙에 따라 판단한다.

ESTJ의 성급함은 지나치다. 학습과제나 활동을 내용보다는 뭐든지 빨리 해 놓고 놀고 싶어하는 성급함 때문에 꾸중을 들을 때도 많고, 성급한 행동으로 인해 남자는 친구들과 싸움을 할 때도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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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J (사업가형)

일을 조직하고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출범시키는 능력이 있다. 현실적이고 사실적이며 체계적, 논리적으로 사업이나 조직체를 이끌어나가는 타고난 재능을 가졌다. 혼돈스러운 상태나 불분명한 상태 또는 실용성이 없는 분야에는 큰 흥미가 없으나 필요시에는 언제나 응용하는 힘이 있다. 분명한 규칙을 중요시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고 일을 추진하고 완성한다. 어떤 계획이나 결정을 내릴 때 확고한 사실에 바탕을 두고 이행한다. 대체로 결과를 현재 볼 수 있는 일을 즐기는 편이다. 예를 들면 사업이나 기업체, 조직체를 이끌며 행정관리 및 생산건축 분야의 일이다.

ESTJ형은 타고난 관리자로써 일의 목표를 설정하고 지시하고 결정권을 이행하는 역할을 즐긴다. 비합리적이고 일관성이 결여된 상황을 쉽게 파악하는 능력이 있다. 그러므로 인간 중심의 가치와 타인의 관점과 감정을 고려하며 타인의 말을 경청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면을 고려할 수 있을 때, 행정가로써 능력을 효율적으로 발휘할 수 있다.

ESTJ형은 그들의 사고기능을 그들이 움직일 수 있을 만큼의 세상을 움직이기 위해 활용한다. 타고난 지도자 또는 관리자라는 말이 적절한 만큼, 업무를 조직화해서 일을 처리하기 좋아한다. 사고에 대한 의존은 그들을 논리적이고, 분석적이고, 객관적이며, 비판적으로 만들며, 논리적 추론을 제외한 그 무엇으로도 확신을 갖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미래의 가능성보다는 현재의 사실을 추구하는 것에 더 관심이 많다. 이러한 경향이 그들을 사무적, 실용적, 현실적이며, 현실상황에 치중하게 만들기 쉽다. 과거의 경험을 활용하고 확고한 사실성 위에다 계획, 결정을 내리고 믿는 경향이 있다.


ESTJ의 주기능은 사고기능(T)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열등기능인 감정에 대한 가치로 주의를 돌려야 한다. 즉 다른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으며, 그들의 관점이 무엇인지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만약 주기능인 사고기능의 논리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감정의 가치가 너무 많이 무시되면, 그 감정들이 심리적 압박을 가해오거나 적절치 못한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견해, 특히 말대꾸를 하지 못하는 위치에 있는 부하의 견해 등을 주의를 기울여 생각해야 한다. 이것은 ESTJ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만약 그것을 이해하는데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면, 다른 삶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는지에 대해서 충분한 배려나 근거도 없이 너무 속단속결해 버리기 쉽다. 또한 타인의 장점과 아이디어를 인정해 주는 노력도 필요하다.

ESTJ는 업무에 대한 결과가 즉각적이고, 눈에 보이며, 실제적(유형적)인 일을 좋아한다. 자기사업, 행정, 관리, 제조, 생산, 건설 등에 자연스러운 선호의 감정을 가진다. 자신들이 목표를 세우고 결정을 하며 필요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집행분야를 좋아한ㄷ. 일을 잘 처리해 나가느데 ESTJ형은 능력을 발휘한다.


기질적 특성 외부환경과 잘 조화한다. 사회를 잘 이해하고 통상 대들보 역할을 한다. 이들에게 가장 적절한 어휘는 책임감이다. 규정에 따라 조직하고 그 규정과 법규를 다루는데 탁월하다. 올바르게 시행되는 것을 보아야 한다. 경험상으로 처방된 규정대로 사람들이 절차를 밟지 않으면 참지 못한다. 타인의 평가를 잘 하는데 그 기준은 얼마나 남들이 규정과 절차에 따라서 일을 하느냐로 판단한다. 절차를 따르지 않는 사람에게는 성급하게 대하는 수가 있다. 현실적이고 사실에 입각하며 원리나 이론보다 고안물이나 절차에 대하여 호기심을 가진다.


자기가 속한 집단, 일, 사회에 충실하고 월등한 배우자 부모가 된다. 자기의 업무를 잘 파악하고 수행하는데 상당한 자기희생이 따르더라도 그 의무수행을 회피하지 않는다. 직장, 사회, 성직에서 책임자의 자리에까지 오르는 경우가 많다. 사회적인 단체에도 꾸준한 참여와 대화의 태도로 참여하며, 시간을 잘 지키고 또 남들도 그러리라고 기대한다. 타인의 관점과 정서에 대응치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결론에 너무 손쉽게 다다르는 경우가 있다. 반대의견을 끝까지 경청하려 하지 않으며 때문에 권위있는 자리에 있을 경우 이 때문에 좌절하기 쉽다. 이들은 전적으로 믿는 사람들 - 아이들, 배우자, 고용인들의 조언에 항상 귀를 기울여야 하는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다.

<기질적 특성>
ESTJ 형은 기반이 수립된 탄탄한 회사와 뜻을 같이 할 수 있으며 그런 조직 내에서 운신하는데 알맞다. 조직이나 회사를 그만두거나 혁신적 변화를 시도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가정과 직장의 일상적인 일을 잘 따르고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어야 한다. 쉬는 것과 일하는 것을 막론하고 정결하고 질서를 지킨다. 전통과 예절로 사람들에게 접근한다. 완벽한 일상 생활에 예절, 절차를 통한 인간관계로 조화와 만족도를 높인다. 가정의 전통은 이들에게 상당한 의의를 가지며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친구, 옛동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회식, 소풍, 제사, 결혼식 등에서의 역할을 즐겨 맡아한다. 비교적 알기 쉬운 사람들이며, 애매모호한 말로 사람들을 당황시키지 않는다. 믿을 수 있으며 일관성이 있고, 남에게 보이는 그대로가 그들의 인격의 전부이다.

■ □ □ □ □ □ □ 주의하고 개발할 점 □ □ □ □ □ □ ■

■ 타인의 관점에 주의를 돌리고 경청하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 자신의 감정의 가치를 인정하고 확인할 시간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다.

■ 너무 성급하게 속단속결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모든 측변을 배려할 필요가 있다.

■ 변화와 새로운 시도, 추상적 이론등을 고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지나치게 일 중심으로 나갈 수 있다.

■ 장기간 감정과 가치관이 무시되었을 때는 감정폭발이 일어날 수 있다.

posted by 깜찌기
2007.01.03 13:33 일상의 한켠에서

ESTJ


ESTJ 유형의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선호경향을 선택한다.


외향성 ---------- 힘을 얻는 원천 ---------- 내향성

감 각 --------- 사물을 보는 관점 --------- 직 관

사 고 ---------- 의사결정의 근거 --------- 감 정

판 단 ------------ 삶의 양식 ------------ 인 식


ESTJ는 일반적으로 소매를 걷어부치고, 열심히 일을 하며, 직접 일을 끝마치고 행동파이다. 그들은 삶을 안내하는 길잡이로써 논리와 분석을 사용한다. 그들은 빨리 결정을 내리며 행동할 계획을 세운다. 그들은 조직적인 방식으로 자원을 배분, 실행하고 그대로 따라간다. 그들은 완결을 좋아한다. 그들은 직접적으로 완성될 일에 초점을 두며 과제를 달성시키기 위해 필요한 단계를 예상할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필요한 예방조처를 취한다. 그들은 사건에 계속해서 주의를 두며,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의 일에 대한 헌신이 존중되고,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한다. 그들은 어느정도 구조화된 상황에서, 관념적이기 보다는 활동적인 상황에서, 일의 최종경과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최대의 효과를 거둔다.


생활양식


ESTJ 어린이는 생활이 논리적이고 실용적이고 조직화되고 공정하기를 바란다. 그들은 종종 책임감이 강하고 신뢰로우며 규칙이 상식적이라면 순종적이다. 그들은 변화에 대한 이유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규칙이나 이미 계획된 것이 변화될 때에 당황할 수 있다. 그들은 결정이 분명한 사람들을 좋아한다. ESTJ는 자신의 확고한 결정을 내릴 공식을 어떻게 세우는지 일찍부터 안다.

ESTJ 어린이는 결과 지향적인 활동을 좋아하며 종종 스카우트 같은 조직화된 집단이나 스포츠를 하는데 바쁘게 지낸다. 예를 들면 한 4학년 ESTJ어린이는 걸스카우트에 깊이 관여하였다. 전형적인 ESTJ처럼 그녀는 매일 저녁 30분을 비워 놓고, 숙제를 끝낸 다음에 과외점수를 얻는 일에 열심히 참여하였다. 꾸준한 노력 덕택으로 그녀는 많은 점수를 얻을 수가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성공방법은 똑같은 과정에서 힘들이지 않고 같은 점수를 얻은 친구 때문에 도전을 받기도 했다. ESTJ에게 있어 의도적이 노력은 가능한한 달성되어야 하는 것이다. ESTJ들은 “우연한” 스타일을 가진 다른 사람들이 이루어 놓은 방식에 당황해 한다.

ESTJ 어린이들은 일을 정확하게 하고 이것을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들을 배우려고 한다. 예를 들면, 한 ESTJ 어린이는 피겨 스케이팅 교습을 하면서 이런 스포츠의 일부분으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테스트를 좋아한다. 또한 그들은 그런 부분에서 성취도를 평가할 수 있다. 학습이나 놀이 활동은 우연한 것으로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계획하고 이런 계획은 편안함을 준다.

ESTJ 십대는 팀 스포츠, 밴드, 학급일과 같은 전형적인 일에 가치를 둘 수 있다. 축구가 학교의 전통이라면 ESTJ 십대는 축구를 하기 쉽다. ESTJ들은 또래들과 어울리는 것을 즐거워하고 그들의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을 선택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 많은 비밀을 나누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그들을 위한 목적을 발견한다면 조직에 참여할지 모른다. 조직하고 일을 진행시키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들은 종종 지도자 역할을 기대한다.

ESTJ들은 스스로 책임감을 일찍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그들은 그것이 “자기들을 유지하기 위해 버는 것”으로 믿고, 시간제일 일을 갖는다. 이런 일은 대개 대학을 가기 위해 돈을 저축한다거나 차, 옷과 같은 유용한 것을 사는 등의 특별한 목적을 위한 것이다.

청년기의 ESTJ들은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목표에 관심을 갖는다. 그들은 교육을 받고 인생에서 일찍 직업목표를 선정한다. 그리고 실현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 그들은 직업을 선택하거나 배우자를 선택하는데 다른 유형보다 어려움과 혼란을 덜 겪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그들이 결정에 초점을 두고 실제로 결정하기 때문이다.

베트남 전쟁기간 동안 어떤 ESTJ는 “의무를 다하기”위해 입대했다. 그는 복무가 끝나자 2년 과정의 회계 프로그램 과정에 들어갔다. 그는 “나는 왜 불문학, 영문학과 기타 다른 과목이 필요한지 모르겠어. 나는 그런 것들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야.”라고 말했다. 그 과정을 마친 후, 그는 집 근처에서 회게직 일자리를 구했고, 고등학교 때부터 사귀었던 애인과 결혼하였다. 이런 것은 모두 비교적 간단하며 계획에 따르는 것으로 보여졌다. 그의 생활은 요즘도 똑같은 길을 계속 가고 있다. “직업을 바꿔야 할 필요를 못느끼겠어. 나는 지위도 높고 여기가 좋아. 애들도 행복해하고”그는 다른 곳으로부터 직업제의를 받았을 때 이렇게 대꾸했다. “직업을 바꾸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아. 특히 일이 잘되고 있을 때는 더욱 그래” 전형적으로 ESTJ들은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기준에 근거해서 결정을 내리고 불확실하고 중요하지 않고 위험하게 보이는 어떤 것에 모험을 하지 않을려고 한다.

성인 ESTJ들은 부모, 고용주, 고용인, 교회성원과 같은 그들의 역할을 받아들이고 여기에 헌신하며 책임을 감당한다. 그들은 자신의 생활을 여러부분으로 분산할 수 있고 부모되기, 일하기, 놀기와 같은 개별 책임성을 인정한다. ESTJ들은 종종 그들의 믿음성, 끝까지 다하는 것, 일을 완성하는 것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다. 그들은 가족, 지역사회, 교회, 사업 세계에서 중심인물이 될 수 있다.

ESTJ들은 대부분 오랫동안 조직에 머물기 때문에 은퇴했을 경우 재정적으로 대비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의 새로운 여유시간은 신중하게 계획될 필요가 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말에서울리는 사람들이다. “무엇인가를 할 때가 바로 자신으로 서는 때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당신의 존재 의의는 무엇인가?” 만약 그들이 은퇴할동이나 미리 적절한 사적이 관계를 갖지 못하거나 융통성과 자발성을 개발시키지 못한다면 은퇴로의 이행은 어려울지 모르다.

은퇴한 어떤 ESTJ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그의 생활을 채워 나갔다. “글세 월요일에는 뇌출혈로 쓰러졌다가 회복하고 있는 이웃사람 Clare를 방문할 거야. 화요일엔 노인복지센타에 가서 하루종일 거기서 보내게 되겠지. 수요일에는 자동차를 타고 세명의 친구와 함께 시내를 나가고, 목요일 아침에는 손자들을 돌보고 오후에는 시장에 가게 될거야. 금요일엔 세명의 친구와 함께 Tri-City Mall에 쇼핑하러 갈꺼고. 주말에는... 글쎄 주말은, 주말이 가장 힘든데, 그 기간 동안 나는 남편과 함께 했던 많은 것들을 기억하겠지. 남편이 매우 그리워. 그러나 그 시간을 보내기위해서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축구와 야구경기를 시청할거야. 이것들은 나를 바쁘게 하고 게다가 다른 것을 할 여유가 없어.” 그녀의 반응에서 계획되고 짜여진 활동 지향적인 ESTJ의 모습을 본다.


학 습


ESTJ들은 목표가 분명하게 세워진 구조화된 상태에서 가장 잘 학습한다. 그들은 미리 계획할 수 있는 스케줄이나 의사 일정을 좋아한다. 시간 계획과 과목의 내용, 요구되는 것, 보고서가 과제라고 하는 정도로 아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ESTJ는 적당한 주제, 페이지 수, 제출 일자와 같은 것들을 알기 원한다. ESTJ들은 미리 많은 것을 알기 좋아하고 수업 계획이 변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나 교사의 권위가 확고할 때 이런 변화는 감내 할 수 있다. 그들이 생각하는 좋은 선생님이란 일관성 있으며 공정하고 적용을 잘하는 사람이다.

ESTJ들은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기울일 때 좋은 학생이 된다. 그들에게는 직접적인 보상이 필요한다. 그들의 주요 장점은 실행하는 능력과 마감일을 지키는 능력이다.

ESTJ들은 야외 여행, 실험 등 그들은 과정에 활발하게 몰입시키게 하는 활동을 좋아한다. 그들은 현실지향적인 특성 때문에 활동 그 자체에 사로잡혀서 그 활동이 나타내는 개념이 무엇인지 보지 못할 수 있다.

ESTJ들이 학습을 할 때 만약 어떤 사실들을 전체로 통합시키지 않고, 단지 개별적인 사실들에만 집중하면 곤란하게 될 수도 있다. 혁명의 원인을 밝히라고 하는 필기시험에서 어떤 역사반에 있는 고등학생이 보인 경우가 그 예가 될 수 있다. 그녀는 러시아 혁명에 대해 공부할 때 암기한 여러 원인들을 옮겨 적고 역사적 상황에 대해 공부할 때 암기한 자신의 능력에 대해 기뻐했다. 그러나 그녀는 러시아 혁명이 중국혁명과 어떻게 다른지를 보지 않았고 전체적 개관을 간과하였기 때문에 역사 선생님으로부터 C학점을 받았는데 이것에 대해 기분이 나빴다. “사실들을 개념적으로 통합시키지 않았습니다”가 선생님의 지적이었다.


작 업


조직이―시간에 맞추어, 계획에 따라서, 아주 구체적으로―이런식으로 일이 행해지기를 바랄 때 ESTJ들은 잘 해낼 수 있다. 그들은 논리적이고 순서적인 평가 방법과 프로그램을 조정하는 것으로 공헌한다. 그들은 직접적이고 결정을 잘하는데 특히 어떤 결점을 발견할 때 더욱 그렇다. 그들은 특별히 단계를 구안하고 일이 되는데 필요한 자원을 조직하는데 능통하다. 그들은 상황에 대한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사실에 관심을 두되 철저함을 가지고 실행한다.


*근로환경*


ESTJ 들은 과업지향적이고 구조적이며 조직적이고 열심히 일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찬 작업환경을 선호한다. 그들은 안정성, 예견성, 효율성을 원한다. 그들은 때에 맞게 적절한 방식으로 그들의 목표를 충족시켜 주는 사람들에게만 보상을 한다. 계획에 있어서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일들이나 변화들은 그것이 이해가 되고 또한 기본 계획은 여전히 고수되고 있을 때에 한해서만 용인이 된다.


*조직화 유형*


ESTJ 들의 조직화 유형은 목표를 정하고 그에 따른 계획을 세워서 그 일을 언제 할지를 명확하게 기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몇분 단위로 그들의 계획에 필요한 사항들을 상세하게 해둔다. 그들은 그 필요사항들을 다루기 위한 적합한 범주와 체계를 찾아낸다. ESTJ들은 일들이 다 정돈된 상태에 있을 때 비로소 행동한다.

ESTJ들은 ‘해야할 항목들이 적힌 목록(Do List)’을 좋아하는데 그 항목들은 점검해 나가는 것은 곧 그들의 성취를 나타내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이들에게 자연스러운 것이며 이런 일을 할 때 감정에 메이지 않고 다소 냉정하게 행한다.

일의 효율성은 ESTJ들에게 중요한 것이다. 예를 들어, 돌봐야 할 아이들과 해야할 심부름 거리를 가지고 있는 ESTJ형의 아버지가 있었다. 심부름을 시키기 전에 그는 해야할 일들의 목록을 만들고 어디로 가야 하며, 거기에 도착하는 가장 효율적인 길은 어딘지를 계획한다.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르자는 아이의 요구 앞에서도 그는 그의 계획에서 물러서지 않는데, 그렇게 멈춘다는 것은 그의 목록에 없는 것이고, 또 낭비할 시간도 없기 때문이다. ESTJ들에게는 모든 움직임을 계산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일에 장애가 될 때 조차도 그렇게 할 것이다.


(나) *직업*


(라) 일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 각 개인들은 상황이 요구되는 적합한 시점에 8가지 선호 모두를 사용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이것을 알게 될 때 사람들은 그들에게 가장 자연스런 선호를 사용하는 직업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마) ESTJ들은 효율적으로 시간과 자원을 통합할 수 있는 조직적이고 논리적이고 실용적인 경향성을 요구하는 직업을 선호한다. 그들은 조직의 위계에 주의를 기울이고 과제가 실행되도록 하기 위한 과정과 정책들을 사용한다. 그들은 결정하기를 좋아하고 구체적이고 자세한 것을 다루기 좋아한다.

(바) ESTJ들은 모든 직업에 들어갈 수 있고 또 들어가기도 하지만 몇가지는 다른 것보다 그들에게 더 매력을 준다. 신뢰할만한 연구에 의하면 몇가지 직업은 ESTJ들에게 더 매력적인 것 같다(가나다 순으로): 감독관, 경찰관, 관리자, 기술교사, 무관무역, 보험사원, 외판원, 증권업자, 판사, 행정가, 행정관, 그리고 ESTJ들이 성취될 과업으로 보는 기타 다른 직업등이다. 이런 직업들은 ESTJ들에게 맞는 모든 직업을 망라한 것이라기 보다는 이들이 즐길 수 있는 몇가지 영역을 나타내준 것 뿐이다. 만약 당신의 직업이나 당신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직업이 이 목록에 없다면 그것들의 일반적인 특징들을 살펴보고 그 특징들이 당신에게 얼마나 적합한 것인지를 자문해 보라.

(사) 선택율이 높은 직업

(아) 1. 관리자 : 소매 혹은 중소기업 26. 관리자 : 사회복지

(자) 2. 관리자 : 소방 27. 농부

(차) 3. 구매담당원 28. 법률 시행관, 교정, 공원감시인, 관리인

(카) 4. 교사 : 상업, 공업, 기술 29. 회계사

(타) 5. 관리자 : 음식점, 주점, 요식업 30. 간호사 : 행정

(파) 6. 경찰관 : 관리자 31. 관리자 : 지방공익사업

(하) 7. 학교장 32. 신용조회 혹은 저당 중개인

(가) 8. 관리자 : 재정, 은행 직원 33. 엔지니어 : 기계

(나) 9. 공장 혹은 부지 감독자 34. 은행원

(다) 10. 관리자 : 시, 도, 정부 35. 의사 : 병리학

(라) 11. 판매 관리자 36. 장교, 사병

(마) 12. 교정직 37. 경찰관

(바) 13. 공공서비스 보조 또는 공중보건 종사자 38. 엔지니어 : 화학

(사) 14. 관리자 : 일반 39. 컴퓨터시스템 분석가 혹은 컴퓨터 지원 대행

(아) 15. 청소 서비스 종사자 40. 부동산 중개인 혹은 브로커

(자) 16. 학교 버스 기사 41. 회계 감사원

(차) 17. 보험대리인, 중계인, 보험업자 42. 교사 : 학생지도

(카) 18. 사회 복지사 43. 경호원 혹은 감시인

(타) 19. 광부 44. 홍보 관련직이나 광고작가

(파) 20. 형사 45. 요리사

(하) 21. 경영컨설턴트 46. 사무 관리자

(가) 22. 판사 47. 가게주인, 점원

(나) 23. 도시 개발공학자 48. 인사 혹은 노사 관계 활동가

(다) 24. 철강 노동자 49. 기능공

(라) 25. 관리자 : 회사 중역 50. 관리자 : 초․중등학교

(마) 선택율이 낮은 직업

(바) 1.편집장 혹은 리포터 11. 종교 수도회 : 평산도

(사) 2. 순수예술가 12. 심리학자

(아) 3. 목사 13. 사회과학자

(자) 4. 씨이코드라마 치료사 14. 자살 혹은 위기개입 상담자

(차) 5 변호사 : 관리자, 비-실무 15. 교사 : 미술, 연극, 음악

(카) 6. 연구보조원 16. 성직가

(타) 7. 컨설턴트 : 교육 17. 아동 보육 종사자

(파) 8. 물리치료사 18. 디지이너

(하) 9. 종교 교육 지도자 19. 신부 혹은 승려

(가) 10. 상담자 : 가출청소년 20. 행정 : 학생지도


(다) 지 도 력


ESTJ의 리더쉽 유형은 많은 미국 비즈니스 활동이 배경으로 갖고 있는 형태이다. 상황이 리더를 필요로 하면 ESTJ들은 재빨리 리더의 책임을 맡으며, 요구하든지 않든지 직접적으로 조언을 준다. 상황이 제 궤도에 있지 않을 때 ESTJ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왜 그것이 발생했는지, 어떻게 그 상황을 고정시킬 수 있는지를 알고 싶어한다. ESTJ들의 해야만 하는 것에 대한 의견은 그들의 과거 경험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들은 관계보다는 과업 지향적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거칠고, 저돌적이며 냉담한 것으로 보일 수 있다. 그들은 상황의 핵심에 이르는데 민첩하고, 힘있고, 직접적이다. 그리고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개입을 의뢰하는 경우에도 다른 사람들이 ESTJ들 자신의 최종적인 결정에 따르도록 기대한다.

어떤 ESTJ는 새로 획득한 병원을 그의 조직으로 합병시키는 책임을 맡게 되었다. 합병은 병원 서비스에서 요양원 서비스로 바꾸는 것을 필요로 하였다. 그의 최종적인 목표는 2년 이내에 이익을 내는 것이었다. 그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2년을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설 이익 프로그램과 같은 가능한 모든 필요한 단계들을 생각했다. 그리고 주계획표로 모든 것을 기록했다. 주계획표는 논리적인 순서로 단계들을 자세히 망라했다. 각 단계는 마감날이 명시되어 있고 달력에 표시가 되었다. 예를 들면 단계들은 요양원에 필요한 최종적인 스테핑을 결정하기 위해 확립되어 있었다. 그는 먼저 그 시설로 주어진 기간 안에 채워질 평균 침상 수와 서비스를 담당할 수테프의 수, 이 기간동안 스테프의 이동 같은 것을 평가하는 것등을 적어 두었다. 그는 이런 모든 단계들을 지휘할 것이고 사람들을 고용하고 해고하는 것을 논리적으로 결정하기 위해 분석을 할 것이었다. 그는 또한 이런 2년 동안 어떻게 피고용인의 사기를 높게 유지시킬 것인지를 세세히 분석하였고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특별한 피고용인 참여 프로그램을 계획하였다. 그는 많은 세세한 것들과 합병의 구조에 대해 책임질 수 있었기 때문에 이 기간동안 자신의 본래의 활동범위 안에 있다고 느꼈다.


여 가


ESTJ들은 즐기기 전에 일을 먼저 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놀이와 일을 분리한다. 여가 시간은 일이 끝나야지만 가지고 가족 관계를 향상시키거나 건강증진을 위한 것과 같은 어떤 목적이 있으며, 또한 얻어지는 것이 있어야 한다. ESTJ들은 자발적으로 산책을 하지 않는다. 산책은 목적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체중을 줄이기 위한 운동이나 가족 성원과 함께 대화를 하는 것등이다. 만약 사업차 여행이 휴양지에서 발생할 경우에 ESTJ는 효율적일 수 있으며 이 두가지 목적을 결합시킬 수 있다. 즐기기 위한 시간은 종종 주어진 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보상으로 보여진다.

ESTJ들은 활동적인 여가 생활을 추구하거나 스포츠와 같은 활동지향적인 것을 관람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은 스카우트와 같은 조직화된 집단 활동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ESTJ 남자들은 종종 사냥, 낚시, 캠핑, 골프와 같은 전통적으로 남성이 추구하는 활동을 즐긴다. ESTJ 엄마들은 여아들이 노는 활동내에서 아이돌보기와 같은 것에 관심이 있다. 배우자나 다른 의미있는 타인들과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 ESTJ 여성들은 그들의 배우자가 참여하는 활동에 같이 참여할 수 있다.


사 랑


ESTJ들에게 있어서 사랑은 안정과 흔들리지 않는 확고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들이 처음으로 사랑에 빠졌을 때는 좀 더 자발적이고 순간 순간에 개방적으로 된다. 그들은 파티에 간다거나 스포츠행사에 참석하고 함께 산책하는 것과 같은 활동지향적인 추구를 한다. ESTJ들은 관계에서 안전감과 충성을 제공하는 한편, 기대하기도 한다. 실연을 당하면 ESTJ들은 당황하게 되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과 같은 확고함을 가지고 있기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ESTJ들은 논리적이기 때문에 관계란 제대로 되고 있을 때와 그렇지 못할 때가 있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예상한다, 그들은 적절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 이것을 기대하기 때문에 그들은 파트너를 돕는 일에 관심을 주지 않을 수 있으며 침체기에 있는 동안 그들의 관계를 검토하기도 한다. 몇몇 경우에 이런 무관심은 그들의 관계에 도움이 되지 못하며 어떤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ESTJ 남편과 결혼한지 40년이 된 한 여성을 그들의 결혼 초기에 일어난 사건에 대해 설명했다. 그녀는 가족 성원의 죽음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시기가 있었는데 이것을 심리학자와 얘기하고 싶어했다. 그녀의 ESTJ 남편은 그녀의 즉각적인 개인적 필요 보다는 가족들의 실재적인 경제적 필요에 초점을 두었다. 생각 없이 그는 새 현관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때까지 심리학자와의 면담을 기다릴 것을 제안했다.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를 깨달았을 때 그는 깊은 배려를 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사과를 했고 그녀가 원하는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어떻게 해서든지 그들은 그것에 대해 모두 지불을 하게 될 것이었다.

ESTJ들은 비난을 받을 때 상처받는 느낌을 재빨리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거절 받았다는데 지나치게 예민하다. 그러나 그런 상처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쉽게 나누지 않을 수 있다. 그들은 마치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일과을 계속하는데 실제로는 많은 것이 이미 변해버린 상태다.

한 ESTJ 대학생은 고등학교 때부터 쭉 한 남성과 사귀고 있었다. 어느날 그는 그녀에게 “증흥적으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우리가 더 이상 만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이 말은 ESTJ에게 문자 그대로 관계가 끝났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녀는 자신의 진정한 필요나 느낌, 얼마나 상처를 받았는지에 대해 논의하는 대신에 그의 말을 다른 대안이 없는 절대적인 것으로 받아들였다. 그녀는 공부를 하면서 상처를 다루어 나갔고, 다시는 그 남자 친구를 만나지 않았다.

몇해가 지난후에 그와 우연히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의 “즉흥적인 ” 말은 그녀의 헌신과 사랑의 반응을 불러일으키려고 했던 테스트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STJ 스타일인 그녀는 최종적인 결정은 그녀가 어떻게 느끼건 상관 없이 이미 이루어졌고 생활은 잊어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손 해


각 유형은 자기의 선호를 과용하거나 남용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개인들이 심한 스트레스나 압력에 있을 때 일어나기 쉽다. 이런 때에는 자신들의 유형과 다른 방식으로 행동할 수 있다. 다음에 오는 문장은 ESTJ들이 소진하게 되는 것을 기술한 것이고 또한 제자리에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몇가지 전략을 소개한 것이다.

ESTJ들이 실패하는 한가지 방식은 일이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있다. 그들의 직접성과 관련된 것이다. 그들은 어떻게 일이 행해져야 할지에 대한 의견을 너무 빨리 세우고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 상황이 다양하고 변하게 될 때 원래의 “해야만 하는 것”은 새로운 상황에 맞지 않을 수 있다. ESTJ들은 부적절하게 여기거나 관련없는 새로운 정보라고 여기는 것에 대항해서 그들의 원래의 계획을 일관성있게 고수하며 확고한 자세를 견지하게 된다. 이렇게 할 때 결과는 “코너에 몰린 것 같이 난처해지거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다.

전략적으로서 ESTJ들은 결정은 변할 수 있으며 아마도 변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때때로 ESTJ들에게 새로운 정보에 기초한 변화는 그들이 일을 더 쉽게 처리할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또한 ESTJ들은 “입술을 깨물고”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그것에 귀기울이거나 자신들의 방향과결정을 바로 내뱉는 것을 멈출 필요가 있다.

ESTJ들이 지치는 다른 형태는 변화에 대한 필요를 보지 못할 때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관점을 고수하며 매우 경직되고 자신들의 원칙을 지탱하기 위해서 굴복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의 계획이 그 맥락에서도 여전히 효과적인지 검토하고, 변화의 이점을 보기위해 자신들을 자극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우리가 항상 해온 방식” 때문에 판에 박은 듯한 것에 고착되는 것을 피할 필요가 있다. ESTJ들은 계획에 있어서 변화는 긍정적일 수 있으며 심지어는 원래의 방법보다도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ESTJ들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섬세한 것을 간과하게 될 때 힘들 수 있다. 그들은 목표를 향해 자신들의 몰아부치며,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할 수 있고, “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와 같은 필요한 말을 잊어버릴 수가 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으며, 일을 완성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몰입하도록 격려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ESTJ들이 힘들어하는 다른 형태는 그들이 감정적이게 될 때이다. 너무 양심적이고 신뢰로우며 과업 지향적이기 때문에 ESTJ들은 그들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의 욕구를 의식하지 못할 수 있다. 자신들의 감정을 무시하게 될 때 겉으로는 하찮은 것이 감정적 폭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한 ESTJ엄마는 6시까지 식사준비가 되는 것에만 집중해 있었다. 그녀의 어린 아이들은 부엌에서 놀면서 그녀가 관심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이었다. 아이들 중 하나가 과자를 달라고 했을 때 그녀는 폭발적으로 화를 냈는데 나중에 분석해 볼 때 그녀는 그런 사소한 요구에 지나치게 화를 냈다는 것을 알았다. ESTJ들은 그런 상황에서 10까지 세는 누구나 다 아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도 있다. 게다가 그들은 무엇이 중요한지(6시 저녁이 아닐지도 모르는)를 상기할지도 모르며 단계를 밟는 방식으로 통제를 다시 세울 수 있다.

ESTJ들은 지나치게 논리에 의존하기 때문에 자신이나 타인들의 감정과 가치를 간과할 수 있다. 어떤 ESTJ대학생은 대학을 조기에 졸업할 수 있도록 충분한 조건을 힘겹게 쌓아 놓았다. 이것은 시간과 부모의 돈을 절약하게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논리적인 것처럼 보였다. 그는 중간에 학교를 졸업하기로 마음먹었는데 그럴 경우 졸업식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든 대학생활의 재미를 놓치기 되는 것을 검토해 보지 않았다. 그는 또한 부모가 졸업식에 참가해서 졸업을 축하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잊어버렸다.

돌이켜보았을 때 그는 이것이 잘못된 결정이었음을 깨달았다. 그는 그런 활동들의 가치를 보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제대로 평가하지 않았다. 그는 가족의 졸업식으로부터 오는 자랑, 즐거움, 소속감을 경험할 기회를 바란다는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그들이 제자리로 돌아올 때 ESTJ들은 논리적인 방식으로 일들을 구조화 하는 장점을 사용하게 되며 일을 진행시키기 위한 올바른 방식을 찾기 위해 비판적인 분석을 사용하며 원칙을 확고하게 지키게 된다. 이럴 때 그들은 일을 추진하는데 편할 수 있게 된다.


요 약


특 징


논리적 실용적

결정적 조직적

체계적 책임성

객관적 구조적

효율적 양심적

지시적


축 약 어


실행만이 전부입니다

(출처 : 'MBTI 적성검사에서 ESTJ 형' - 네이버 지식iN)

posted by 깜찌기
2006.12.15 12:43 일상의 한켠에서


질문 패턴 01. 영화 보러 갈래?
Do you want to see a movie tonight?
이걸 원해? 말만 해! 다 해 줄 테니~ 상대방의 의향을 물을 땐, Do you~?

질문 패턴 02. 조용히 좀 해 줄래?
Can you keep it down?
밥 좀 사줄래? 청소 좀 도와줄래? 어려운 일을 부탁할 땐, Can you~?

질문 패턴 03. 얘기 좀 해도 될까?
Can I talk to you?
그것 좀 해도 돼? 상대방의 허락을 구하거나 부탁할 일이 있을 땐, Can I~?

질문 패턴 04. 여기 사인해 주시겠어요?
Would you sign here, please?
점잖고 격조 있고 교양 있게 말하고 싶을 땐, Would you~?

질문 패턴 05. 진심이야?
Are you serious?
행복하다고? 긴장된다고? 상대방의 상태를 묻고 싶다면, Are you~?

질문 패턴 06. 내가 먼저 전화해야 하나?
Should I call him first?
제가 어찌 하오리까? 무언가 해야 하냐고 나의 의무를 물을 땐, Should I~?

질문 패턴 07.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할 작정이야?
Are you going to ask her out?
뭔가 할 예정이라고 이미 마음먹은 일을 통보할 땐, Are you going to~?

질문 패턴 08. 전화해도 돼요?
Is it okay if I call you?
무엇이든 괜찮은지 아닌지 묻고 싶을 땐, Is it okay if~?

질문 패턴 09. 인터넷으로 주문하지 그래?
Why don't you order it online?
내 이름은 권해요! 상대방에게 무언가 권유할 땐, Why don't you~?

질문 패턴 10. 근처에 화장실이 있나요?
Is there a bathroom around here?
어이, 거기 누구 없소? Is there~?

질문 패턴 11. 누굴 사랑해 본 적 있어요?
Have you ever loved someone?
해봤어? 먹어봤어? 가봤어? 경험을 물어볼 땐, Have you~?

질문 패턴 12. 좀 도와줘?
You need some help?
평서문으로도 물어볼 수 있다?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을 땐 무조건 You~?

질문 패턴 13. 그렇게 생각 안 해?
Don't you think so?
넌 안 그러니?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고 싶을 땐, Don't you~?

질문 패턴 14. 저한테 메시지 온 거 있어요?
Any messages for me?
무언가 있는지 물어볼 때 Any~?를 써도 된다고?

질문 패턴 15. 무슨 일 있어?
What happened to you?
뭘 했는지, 뭘 좋아하는지. ‘무엇’이 들어가는 질문을 할 땐 무조건, What~?

질문 패턴 16. 너희 둘은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데?
How did you two meet?
‘어떻게’라는 말이 들어가는 표현을 할 땐 무조건, How~?

질문 패턴 17. 오늘 언제 퇴근해요?
When do you get off today?
시간에 관한 질문을 할 땐 언제나, When~?

질문 패턴 18. 어디 가고 싶어?
Where do you want to go?
어디 가고 싶다고? 어디 있는 거야? ‘어디’가 들어가는 질문을 할 땐, Where~?

질문 패턴 19. 누가 이랬어?
Who did this?
‘누가’ 했는지 묻고 싶을 땐 무조건, Who~?

질문 패턴 20. 왜 나한테 키스했어?
Why did you kiss me?
왜 그랬는데? 도대체 왜 그랬어? 이유를 묻고 싶을 땐 언제나, Why~?

posted by 깜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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